페어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인가?

 

 

 

 

 

현업에서 실제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페어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

우선 위키의 정의부터 찾아보자.

 

 

 

 

Pair programming is an agile software development technique in which two 
programmers work together at one workstation.
One, the driver, writes code while the other,
the observer or navigator reviews each line of code as it is typed in.
The two programmers switch roles frequently.

대충 정의하자면 두명이서 짝궁으로 코딩을 하는데,

한 명은 드라이버로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

나머지 한명은 네이게이터 혹은 옵저버로 코드의 전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피드백을 주는 역할을 한다.

주로 서로 돌아가며 역할을 바꾼다.

 

 

 

 

 

 

뭔가 짝궁이라하니 이 할아버지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흔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는 하나,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에서나 가능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전 회사의 경우 페어프로그래밍은 꿈도 못꿨다는...)